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식의 재림/설정 (문단 편집) === 어스인 반란 === 지구인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를 바란 여러 왕가가, 서로 협의해 약간 강압적인 수단을 동원했고, 무리한 요구에 여러 세력이 반발하였다. 화가 난 어스인 세력들은 결국 남부의 어느 세력을 중심으로 반군이 뭉쳐졌고, 기어코 전쟁이 터져 순식간에 어느 도시를 점령했다. 상황이 점차 안 좋아지는 도중에 갑자기 중립 세력이던 신영이 왕가를 지지하는 선언과 함께 내전에 참전하였다. 이후 신영은 구심점이 되어 동맹을 설득해 같이 참전하게 했으며, 중립을 지키는 집단을 꼬드기고 무엇보다 성시현을 앞세워 반란군과 전쟁을 벌였다. 성시현의 활약에 힘입은 신영은 공방전엔서 반란군을 상대로 대승. 왕가는 그대로 반란군의 본진까지 쓸어버리길 원했지만, 신영은 기회를 주자고, 인간 세력만 약화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종전 협상을 진행했다. 결국 왕가는 요구를 철회하여 남부 일대에서 지구인의 자유를 보장해주기로 결정. 반란에 가담했던 세력은 한 곳도 예외 없이 패러사이트 최전방인 남부로 본진을 옮기게 됐다. ~~하라마그에 폭탄 배송~~ 경쟁 세력을 전부 남부로 보내 고기 방패로 삼고, 이 사건을 계기로 신영은 수도에서 안전하게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여담으로 신영의 중재로 마련된 화해의 장에서 반란군들이 하라마그 왕한테 프리히 꼬○ 왕 꼬○, 테레사에게는 테레사 보○라 부르는 막장의 행위를 펼쳤다. [* 그 때 왕은 화가 났지만 뻔한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웃어 넘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